17.요.순.우와 탕의 심법

요는 순에게 윤집궐중(()()()())하라 하시고, 순은 우에게 인심은 유위(()())하고 도심은 유미(()())하니 유정유일(()()()())이라사 윤집궐중이니라 하시고, 역산(()())에서 밭갈으실 때에 백성이 서로 밭두렁을 사양하고 뇌택(()())에서 고기잡으실 때에 사람이 그 사는 곳을 양보하며 하빈(()())에 질그릇 구울 때 그릇이 틀어지지 아니하며 일년에 소거성취(()()()())하고 이년에 성읍하며 삼년에 성도하시더니

요 돌아가시거늘, 하남으로 피위(()())하시더니 천하인이 순에게 돌아오는지라 부득이 천하를 맡아 덕으로 다스렸으며, 우는 구년 홍수를 다스릴 때에 팔년간을 즐풍목우(()()()()) 하시고 삼과기문불입(()()()()()())하시며 순이 붕(())함에 양성으로 피위하였더니 천하인이 우에게 돌아가거늘 부득이 위에 오르심에 성위율(()()())하시고 신위도(()()())하셨고, 치정에 일궤십기(()()()())하사 이로천하지민(()()()()()())하시며, 출견죄인(()()()())하시고 하차문이읍왈요순지인(()()()()()()()()()())은 이 요순지심으로 위심(()())이러니 과인이 위군에 백성이 각자 이기심(()()())으로 위심하니 인이 통지(()())라 하시고 또한 창언(()())을 들으면 매양 절하시니라. 탕은 대한칠년(()()()())에 태사점지왈 당이인도(()()()()() ()()()())하소서 탕왈 오소위청자(()()()()())는 민야(()())니 약필이인도(()()()()())인댄 오청자당(()()()())하리라.수제계(()()())하고 전조단발(()()()())하사 신영백모(()()()())하사 이신위희생(()()()()())하여 도간상림지야(()()()()()())할 새 이육사(()()())로 자책왈 정부절여(()()()())아 민실직여(()()()())아 궁실숭여(()()()())아 여알(()())이 성여(()())아 포자행여(()()()())아 참부창여(()()()())아 언미기(()()())에 대우방수천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