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악간 당하는 일 가운데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어가지고 그 결과가 오게 되고 그 결과 뒤에서 다시 큰 원인이 맺어지는 것이다.
1. 선에도 씨가 있고 악에도 씨가 있는데 우리는 지금 무슨 씨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동안 무슨 씨를 많이 심어서 재배하고 있는가를 알아 보아야 할 것이다.
2. 탐 . 진 . 치와 오욕은 일체 죄의 씨가 되고 계 . 정 . 혜와 사은 사요법은 일체 선의 씨가 된다.
3. 일생 중에 지은 부정당한 낙과 고는 일체 죄의 씨가 되고, 일생 중에 지은 정당한 고와 낙은 일체 복의 씨가 된다.
4. 식물도 그 씨는 작으나 결과는 많듯이 우리의 선악인과도 최초에는 작은 씨로서 큰 응보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5. 이제 받는 일체가 전에 지은 바요, 후일에 받을 바는 일체가 이제 짓는 바라, 비록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소소한 진리의 눈은 속이지 못하는 것이다.
6. 우리 인간에게는 업문(業門)을 열고 닫는 법이 있는데 선의 업문을 여는 데에는 사은 전체불에게 보은 불공하는 길이요, 악의 업문을 닫는 데는 어떠한 과보라도 늘 달게 받고 다시 갚지 아니하는 길이다.
7. 사진에 비유하면 나는 원판이요, 세상에서 주는 바는 복판이니 어찌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허물할 것인가.
8. 그러므로 나날이 신 . 구 . 의 삼업으로 지을 때 잘 지어야 되고 혹 삼세에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지은 일체 죄업을 늘 진심으로 참회하는 동시에 자성문에 비추어 업의 뿌리를 녹혀 버리는 공을 끊임없이 쌓아야 할 것이다.
9. 나에게 해가 돌아올 때가 좋은 때이니 그는 자연 덕이 쌓이는 연고이요, 나에게 이익이 돌아올 때가 두려운 때이니 그는 자연 빚이 쌓이는 연고이니라.
* 일체는 오직 다 내 마음의 짓는 바이니라. (불타-佛陀)
* 마음을 잘 쓰라. (대종사)
* 마음을 언제나 여유있게 쓰라. (정산종사)
* 제 몸을 잘 닦으라.
* 수신은 천하의 근본이 된다.
* 외 심은 데 외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나니라. (공자)
* 칼로써 얻은 자는 칼로써 망하나니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