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沙工)-회보47호

조그마한 우주선에 이 한 몸 태우고서

다북찬 호연대기(浩(호)然(연)大(대)氣(기))

노 삼아 저어가니

아마도 방외유객(方(방)外(외)遊(유)客(객))은

나뿐인가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