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교리실천 도해를 만든 연유

한 교무가 사뢰기를 『교화가 점점 어려워져 힘이 드는데 교리실천도해(()()()()()()) 법문이 나와 우리의 교리를 요령잡아 이해하기 쉽게 표준을 잡아 주셨으므로 매우 유익 하고 큰 힘이 되나이다.』

말씀하시기를 『설교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 스스로 샘을 파도록 하라. 이제는 문답법으로 자꾸 개발시켜 주어야 한다. 무상대도(()()()())가 이미 나왔으니 그대로 샘만 파면 된다. 내가 10년간을 어떻게 해야 천불만성을 발아(()())시킬 수 있을까 하여 서원을 올리며 준비한 것이 교리실천도해이다.

이 교리실천도해는 모든 사람이 교리와 쉽게 가까워지고, 글 못 보는 노인도 바로 표준잡 고, 다음 생에 오더라도 바로 보고 쉽게 바른 길에 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천불만성이 발아되기로 하면 법이 간명해야 하고 그대로 단련하게 해야 한다.』 (57.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