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주(李共珠) 대봉도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사(生死)가 둘이 아닌 대열반(大涅槃)에 드신 대종사님과 정산종사님과 삼세제 불제성님들을 닮기 위한 우리 불제자들은 생사와 인과에 대한 진리를 각파(覺破)해야 될 것이니, 생래(生來)에 생불생(生不生)하고 사거 (死去)에 사불사(死不死)라 불생역불사(不生亦不死)요 불사역불생(不死亦不生) 가고 옴도 없고, 죽고 남도 없는 대열반의 원적무별(圓寂無別)한 저 일원상의 본향(本鄕)에 상주자재 (常住自在)하는 대법력(大法力)을 이루소서!』 (58.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