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두 분의 부모님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부모 없는 사람이 있는가? 우리에게는 육신의 부모님도 계시지만 정신의 부모님도 계신다. 증자는 부모에게서 받은 몸 하나라도 상하지 않은 것이 효도라고 하였다. 증자가 공자님의 도덕을 전하실 때 그 효심이 있었기 때문에 2천 5백년 동안 그대로 전해졌다.

우리는 대종사님으로부터 한 부모만의 효도가 아니라 사은의 지중하신 은혜에 대효(()())하라는 유산을 받았으니 사은에 보은했는가, 배은했는가를 살피자. 내 육신을 낳아 주신 부모님을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잘 받들어 드리는 것도 효이지만 대종사님으로부터 유산 받은 사은의 지중한 은혜에 유감 없이 보은하는 것은 정신의 부모에 효하는 길이 된다.』 (58.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