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우리 인류는 정치연합(UN)만으로는 세계평화 건설이 부족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종교 대표자들에게 종교현합기구(UR) 창설을 제창하였었다. 우리 모두가 하나에서부터 시작하자고 하였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교동심(政敎同心)으로 해야 한다. 이 사회의 가치 평가와 사상을 돌려야 한다. 이 사회의 사상을 돌려 하나의 세계를 이룩하려면, 네가지 길로 나아가야 한다.
첫째, 인권평등(人權平等)이 되도록 자력양성(自力養成)을 해야 한다.
둘째, 교육평등(敎育平等)이 되도록 타자녀교육(他子女敎育)의 장학제도와 의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셋째, 지식평등이 되도록 지자를 본위(智者本位)로 하여 가치와 사상이 확립되어야 한다.
넷째, 생활평등이 되도록 공도자를 숭배하여 생활의 가치관이 인류에게 서야 한다. 공도자를 숭배하고 받들 때 성인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기독교 창시자라 하여 받들지 않는다면 공도자 숭배는 아니다. 우리 대종사님도 앞으로는 인종과 종교를 구분하지 아니하고 누가 전 인류에게 더 많은 유익을 주었느냐에 그 가치가 평가 된다. 그러므로 세계 평화를 위한 새로운 가치 표준의 방법이 나와야 한다. 그 방법이 대종사님께서 밝혀주신 사요(四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