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강약의 도

광주 교도들에게 음 가운데서 양이 나고〔()()()()〕, 양 가운데서 음이 나는 이치 〔()()()()〕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약자(()())는 강자(()())의 자리를 뺏으려 하지 않고, 강자는 약자를 업신 여기지 않으며, 음이 극할 때 양에게 슬그머니 밀어 주고 양이 극(())할 때 음에게 슬그머니 자리를 밀어 준다. 그래서 서로 극할 때에 양보하고 인계한다. 태극(()())의 모양을 보라. 음양이 어느 정도 되면 양보하고 있다. 이쪽에서 양보하고 저쪽에서 밀어 주어 순환 무궁한 것이 우주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생활 가운데 정신·육신·물질 어느 면으로나 강자의 입장에 있을 때 약자를 밀어 주는 도가 있어야 그 사람이 천지의 도를 얻는 사람이 되고 영원한 도를 얻은 사람이 되고 영원한 도를 얻는 길이 된다.

대종사님께서 대각하신 후 강자약자진화(()()()()()())의 도를 밝힌 것이 진리이다.

「천하의 강자여! 영원한 강자가 되고 싶거든 약자를 강자로 만들어 주라. 천하의 약자여! 영원한 약자를 벗어나고 싶거든 강자 되는 법을 배워라.」하고 가르쳐 주셨던 것이다.』 (6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