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좌선.와선(臥禪).입선(立禪).행선(行禪).활선(活禪) 가운데 본인의 체질에 맞도록 택하여 하라. 그리고 기도는 힘을 얻는데 더 빠르다. 기도를 드릴 때는 사방이 트인 곳에서 짧고 오랜 세월을 통해 지원지성(至願至誠)으로 하면 더 큰 힘을 얻을 것이다. 대종사님이나 정산종사님께서는 기도로써 큰 힘을 얻으셨다. 앞으로는 양시대 이니 기도에서 힘 얻는 것이 빠를 것이다. 옷이나 음식에는 구애 말고 양치만은 꼭하고 하라」 (5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