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좌선할 때 잠이와 걱정

한 제자가 「저는 좌선할 때 잠이 와서 걱정입니다.」하고 사뢰니 말씀하시기를 「잠을 깨우는 것이 공부 아니냐? 마음도 가라앉을 때 챙기고 또 챙기면 성인이 된다. 정성을 드리면 드린만큼 되는 것이 진리이다. 나는 신도안에 돌이 많은 것을 괴로와하지 않는다. 돌을 볼 때 일체생령으로 본다. 앞으로 교도가 많아야 일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돌이 적다고 생각한다.」 (5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