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활선(活禪)을 하라

시봉인 오희선(()())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금 세상은 활선(()())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도 활선을 한다. 신도안에서 매일 계곡을 다닐 때 걸음을 걸으니 발선이고, 법문을 들으니 귀선이고, 무엇을 먹으니 입선이고, 눈으로 자연을 보니 눈선이고, 몸을 씻으니 세례(()())이고, 마음을 챙기니 마음선이다. 육근이 다 선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선이 과거에 하루 8시간씩 앉아서하는 것 보다 좋다.」 (6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