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농(人農)에 정성

시자와 함께 원예원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곳에서 돈이 얼마나 수입되는가에 대하여는 셈할 수 없으나 여기에서 근무하는 네 사람의 임원이 우리 교단의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셈은 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자라나는 저 인재의 싹들을 잘 챙겨 주고 보살펴 주어 심신간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풀어 주고 도와 주어 우리 교단의 동량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어야 한다.

사람에게 공드리는 것 같이 큰 것이 없다. 우리는 농판이 되어 아는 듯 모르는 듯 인재육성에 중점을 두고 보면 교단 발전은 재기중(()()())이다. 그러므로 정산종사님께서도 대종사님 뜻을 받들어 온갖 수난 중에도 인재육성에 전심전력 하시었다. 그러니 인농(()())에 더욱 정성을 드리자.』(58.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