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회 총회를 맞이하여 선서문을 법문으로 내려 주시기를
『1. 우리는 숙세의 서원으로 일원대도를 세계만방에 전하여 도덕으로 천하를 구제하는 전무출신의 권장부가 되었음을 자부하겠나이다.
2. 우리는 어떠한 역경 난경을 당할지라도 삼학공부로 마음을 잘 쓰고, 사은보은으로 감사행활을 하여 당하는 곳마다 선법화(禪法化)하고 대하는 일마다 불은화(佛恩化)하겠나 이다.
3. 우리는 영겁을 이 공부와 이 사업을 떠나지 아니하고 스스로 대지(大地)가 되고, 연꽃이 되어 이 회상과 전 생령을 위하여 무명성자(無名聖者)로 뒤를 따르겠나이다.
4. 우리는 불보살을 모시고, 불보살을 기르며, 스스로 천하 살림을 하여가는 불보살이라는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반 대중과 교도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과 대종사님 성령과 삼세 제불제성께서는 저희들의 이 서원을 증명하시고 큰 위력과 은혜를 항상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옵나이다.』 (6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