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봉인에게 말씀하시기를 『스승이 제자를 지도할 때에는 금생(今生)만 보고 지도하는 것이 아니다. 영생을 보고 지도하고 계획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를 스승에게 맡겼다가도 다시 찾아가 버리니 마음 아프고 걱정스러운 일이다. 만일 스승이 영생을 보고 지도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상근기이나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금생만 보고 지도를 받으므로 어떤 경우를 당하면 마음이 변하여 되찾아가 버린다. 우리 회상에 온 사람들은 최상최하가 다 모이는 것이니 다 성공을 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이런 면을 잘 파악하여 모든 사람이 실수 없이 성공하도록 지도를 하되 본인 스스로 자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63.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