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산 마음이라 잡념이

한 제자 여쭙기를 「저는 항상 청정심을 지키고자 하나 사심잡념(()()()())이 끊이지 않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땅이 살아 있고, 물이 살아 있기에 풀이 나고 물결이 치는 것과 같이 우리 마음에 잡념이 일어나는 것도 마찬가지다. 풀이 나면 뽑고 또 뽑으며 활선(()())을 하라.

또 일을 바꾸면서 마음을 챙기기도 하며 피곤하면 자고 배 고프면 먹고 하는 일상생활로 편안하고 평이하게 살라. 특별히 제거하고 구하려고 하지 말라.』 (5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