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귀함을 지키는 길

말씀하시기를 『귀한 데 처해 있더라도 자신은 항상 천하게 지내야 위태하지 않다. 귀한 데 빠지거나 떨어지면 그 앞길이 염려가 된다. 그러므로 과거 왕궁가에 태어났던 큰 도인들은 다음에 제일 천한 데로 옮겨 태어나신다. 또한 제일 단명한 사람은 천한 무당이나 스님에게 주어 기르게 했다고 한다. 천한 데서 크게 구제되는 것이다.』 (53.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