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부처님께서 수하항마(樹下降魔)를 하셨는데, 이 몸이 보리수이다. 이 몸을 싸고 도는 삼독(三毒)을 항복받아야 한다. 가장 가까운 남편 아들 딸들이 항마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삼독을 항복받아야 삼계(三界)의 대권(大權)을 잡고, 삼계의 대권을 잡아야, 삼계의 대도사(大導師)가 되고, 삼계의 대도사가 되어야 사생(四生)의 자부(慈父)가 되며 사생의 자부가 되어야 사생을 마음대로 제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삼독을 항복받아야 한다.』 (62.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