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돈과 권리와 명예가 돌아올 때 주의하여야 한다. 이것에 빠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방자해지는 법이다.
대종사님께서 「집에서 키우는 개가 미치면 오히려 주인을 무는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계의 말씀을 하여 주셨다. 이 교단은 진리의 교단이다. 교단 일을 하다 누구라도 아닌 짓을 한다면 그들이 해(害)를 입지 않도록 진리적 기원과 방편을 도모해야 한다. 교단의 일은 진리의 일이다. 누가 나와서 하더라도 그 일은 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 일을 놓고 걱정할 것은 없다. 다만 그 사람이 해를 입을까 걱정되어 구하려고 하는 것이다.』 (6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