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慧根 - 慧를 뿌리하여

한혜근 문상차 총부에 가려는 제자에게

내가 직접 못 가보니 네가 내 대신 잘 살피고 여러 선생님 들도 어떠신가 보고 오라.

일심과 해탈로 떠나는 것이 영생을 놓고 볼 때 현실적으로 크게 드러난 사업보다 비교 못하게 큰 것이다. 혜근이가 법명 대로 혜(())를 뿌리하여 잘 떠났구나. 법위는 사정이 있을 수 없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