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陀圓 鄭東勳 正師 - 수호법자로 호법봉도

불보살들은 영생 영겁을 대서원과 대계획으로 거래하심으로 오고 감과 가고 옴이 오직 한 마음 한 뜻이라 거래간에 걸리고 막히며 물들고 섞임이 없이 편안하여 자유 합니다.

자타원법사께서는 항상 불보살의 그 한 마음 한뜻으로 거래하셨기에 이 생에 와서도 대종사님과 선종법사님을 모시고 회상 초창 부산 지방의 교세 확장에 주역을 다 하였으며 신도안의 삼동원 개척시에는 선종법사님의 뜻 받들며 전신(()()) 전심(()())으로 호법봉도(()()()())하시었습니다. 초창 황무지에서 야학원을 설립 인재 육성을 했었고, 신도안교당을 중흥시키며 10여개 성상 말 그대로 수호법자로 위법망구 위공망사 했었습니다.

또한 대타원법사를 은녀로 도명법사를 은자로 많은 전무출신을 장학했으니 참으로 장하고 거룩한 생애였습니다. 그 공덕 길이 빛날 것이며 대불과 성취에 큰 밑거름 될 것입니다. 자타원법사 영가이시여.

또 다시 더 큰 서원 큰 뜻 세우시고 49일 중음에서 천도의 힘으로 대정진 대적공 중에 오시기를 당부하는 바입니다.

<원기73년 5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