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陀圓 金法性華 - 영이 떠나면

영이 떠나면 몸은 분리되더라도 자유스럽다.

자녀들은 몰라도 자녀들이 정성을 들인 것도, 알고 안들인 것도 알고 그러신다. 보통 탐착 애착 원착이 많은 사람은 한 호흡이 그치는 순간 영이 멀리 뜨지 못하고 땅으로 들어가 버린다. 태란습화(()()()()) 아무데나 탁태된다. 49일간 머물기도 하고 100일간 머물기도 하고 자기 인연 따라서 머물기도 한다.

그러나 부처님들은 천년 만년 자유자재 하신다.

<원기73년 6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