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절8.15광복 전에 영산에 계실 때 남자 선원들에게 말씀하셨다.
"정감록 비결에 궁궁을을지간(弓弓乙乙之間)이라 하였는데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일원(一圓)이다. 또 도하지(道下地)라 하였는데 그것은 도하지(道下支) 즉 일원 대도 아래 의지해야 산다는 말이다. 근자에 사람들이 좌우간(左右間)이라 말하는 것은 네가 옳다 내가 옳다 싸우다가 죽는다는 말이다. 너희들은 이 편이나 저 편이나 들지 말라. 들어가면 죽기 쉽다. 양심만 지켜라. 양심 그것이 곧 일원이다. 그리고, 외국에는 나가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