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9.오직 한 길 · 26절

26절정산 종사의 어머님이신 이 운외(()()()) 할머니께서 협실에 계실 때 힘을 합하여 집 한채를 마련하여 드리려고 몇 사람의 대표가 가서 여쭈니 말씀하셨다.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너희들 덕분에 효할 일이 생겼는가 보다."

하고 기뻐하시며 다시 말씀하셨다.

"그 어른께서 돌아가시면 교중 것이 아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