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9.오직 한 길 · 30절

30절영산에 계실 때 차녀 순봉이 붓을 사 주실 것을 원하는지라 이에 응하여 주시더니 후일에 청운사모께서 상조조합 통장을 찾았더니 붓 값이 제해져 있음을 보고 말씀하셨다.

`인심은 당신이 쓰고 돈은 내가 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