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9.오직 한 길 · 57절

57절병환이 위중하실 때 교도들이 뵈러 올 경우 시자가 사정을 말하고 면회를 사절하면 어느 새 이 사실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누가 왔느냐, 너는 아무 가늠 없이 사람을 되돌려 보내느냐. 기쁜 소식을 이야기하면 되지 않겠느냐. 어서 오라고 해라. 나를 보러 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