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10.자비행 · 31절

31절장 면 부통령 저격 사건의 신문 기사를 보시고 며칠 후 말씀하셨다.

"장 면 부통령이 `내가 과히 다치지 아니했으니 그 사람(범인)을 법에서 되도록 관대히 처리해 달라.`는 한 마디 말을 하면 인사가 될 것인데 그 인사가 빠져 있구나."

이 말씀이 계신 후 장 면 박사가 그러한 말을 하였다는 기사를 보시고

"장 면 박사가 인사를 챙겼구나"

하시며 흐뭇하게 여기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