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 · 제2부 법어(法語) · 제10 근실편(勤實編) · 22

22.산동 교당에서 일언첩에 쓰시기를 「()()()()」이라 하시고 「장마 지고 개는 것은 하늘에 맡겼노라」 하시더니, 그 후 남원 교당에 오시어 「말이 갖추어지지 못하였다」 하시고 「"()()()()" 네 글자를 더하여야 산 법구(()())가 되리라」 하시며 「심고 가꾸기는 사람에게 달렸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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