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1.실시위덕장(實示威德章) · 3절

3절전면 상궁(()())에는 뚜렷한 원일훈(()()())의 백호(()()) 광명이 상조(()()) 하시어, 범상한 사람이라도 한번 뵈오면 믿음을 발하게 하시었으며, 얼굴은 보름달 같으시어 그 원만하심과 광명하심을 누가 따를 수 없었고, 빛은 자금색(()()()) 이시었으며, 얼굴뿐 아니라 전신에서 항상 광명을 비쳐주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