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1.실시위덕장(實示威德章) · 4절

4절두상은 사방이 방고르시나 원(())으로 판을 짜 놓으시고, 안광(()())은 맑고 자색을 가지시되 궁글리시면서 혹 노기(()())를 띠시면 감히 그 안전에 설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남녀 노소가 다 그 자비안(()()())에서 위안을 받고 살게 하여 주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