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종경선외록3.구도고행장(求道苦行章)2절대종경선외록 · 3.구도고행장(求道苦行章) · 2절2절대종사 득도하시기 전, 고창 심원면(高(고)敞(창)心(심)元(원)面(면)) 연화봉(蓮(연)花(화)峰(봉)) 초당에서 수양하실 적에 집안 사람들이 선산(先(선)山(산))의 이장(移(이)葬(장)) 문제를 의논해 왔다. 대종사 곧 한 귀의 글을 지어 그들에게 보이시었다. `청산백골위후사 허명세전무인시 (靑(청)山(산)白(백)骨(골)爲(위)後(후)事(사) 虛(허)名(명)世(세)傳(전)無(무)人(인)市(시)).` 번역하면 `푸른 산에 백골로 뒷일을 위한다는 것은 헛이름을 대대로 사람 없는 저자에 전하는 것이다`라는 뜻이었다.이전1절다음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