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9.영보도국장(靈寶道局章) · 12절

12절대종사 말씀하시었다. "내 법을 안다고 하는 사람은 보통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는 다 모르는 사람이다. 보면 볼수록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그저 미쳐버려야 다 아는 사람이다. 다른 스승에게 일생을 배워도 다 못 배울 것을 나에게서는 상근이면 들은 즉시 바로 알 것이요, 아무리 하근이라도 몇 달 내지 몇 해만 배우면 다 알게 되어 있지 않은가. 그대들은 이 법줄을 타고 하루 속히 성불 제중의 구경에 도달하라. 이 법은 수만년래에 처음 나온 법이요 앞으로도 수수만년 흘러내려갈 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