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대종사 은족회(恩族會)에서 말씀하시었다. "나는 그대들에게 정통 법맥을 전할 때에는 재가·출가·은족·친족·원근·친소를 막론하고 신성 있고 고락을 같이 한 사람으로 대수를 대어서 일반 후인에게 알릴 것이다. 설혹 대각 여래부(簿) 사람 일지라도 다 나의 적통을 대는 것이 아니요, 특신부 사람이라도 다 기국대로 내 대수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는 三十六년을 一대로하여 대각 여래부 사람은 후대 대각여래부 사람으로 자손을 삼을 것이요 그와 같이 그 아래 五부 사람들도 다 그 비례로 나갈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나를 친아버지와 같이 여겨서 죽으나 사나 떨어지지 아니하고, 나는 너희들은 친아들과 같이 여겨서 어떻게 되어도 버리지 아니하여 너희가 나를 버리고 가면 이어니와 나는 우리 회원 만인이면 만인을 다 내가 버리지는 아니할 방침이다. 너희들은 일생 동안 활동을 할때에 신성에 흠이 없이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하라는 데에 거역이 없고, 그 자리 그 자리에서 안심과 낙을 발견하여 곡조 있게 지내며, 웃어도 회중사로 웃고 울어도 회중사로 울어서 고락을 나와 회중과 같이 동진 동퇴하여야 나의 적통 정맥을 받아서 영원히 갈리지 아니할 혈통 제자가 될 것이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을 수첩에 긴히 필기하였다가 나의 제자 적통에 대라고 유언할 것이다. 너희들은 나 같은 사람 만났을 때에 한번 각성하고 한번 노력하여 곡조 있게 활동하여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