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13.불조동사장(佛祖同事章) · 3절

3절대종사 과거 ()불의 게송 해석함을 들으시며 말씀하시었다. "크나큰 솥의 국물을 다 마셔 보아야 그 솥의 국맛을 아는 것이 아니다.()불의 게송만 철저히 알아 두면 수만 경서의 뜻을 능히 알 수 있으니, 머리 아프고 눈 어지럽게 팔만 장경을 다 볼 것이 무엇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