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18.자초지종장(自初至終章) · 3절

3절대종사 초창 당시에 김성섭을 데리시고 노루목에서 같이 밀을 베시다가 팔산에게 낫질을 멈추라 하시고 글 한귀를 읊어 주시니 별안간 공기가 맑아지고 사방에 바람이 자면서 천지에 풍악이 진동하였다. 그 글은 다음과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