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나는 늘 이렇게 기원한다.
천지하감지위(天地下鑑之位)
부모하감지위(父母下鑑之位)
동포응감지위(同胞應感之位)
법률응감지위(法律應感之位)
피은자 모(某)는 정심재계하옵고 삼가 법신불 사은전에 고백하옵나이다. 하늘은 만물을 다 덮어 주시고 땅은 만물을 다 실어 주시며 불성(佛聖)은 만물을 다 호렴하여 화지육지 (化之育之)케 하여 주시옵나니 불제자 모(某)도 대종사님과 마음을연하여 천·지·인 (天地人) 삼재(三才)에 합일할 수 있도록 큰 광명과 위력을 밀어 주시와 도명덕화 (道明德化)의 주인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심을 모아 받들어 비옵나이다.」 (5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