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구타원 이공주의 대의

어떤 동지가 구타원(()()()) 대봉도께서 하신 말씀을 종법사님께 말씀드리기를 「항타원 이경순(()()() ()()()) 원정사(()()())는 바로 교단의 보물이다. 시간이 갈수록 아쉽고 아까워 정신이 멍하구나. 내 일생 이런 큰 충격은 처음이다. 몸은 작으나 법이다 하셨고, 또 「대종사님께서 앞으로는 여자 수위단 단장을 두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산종사님 이후 현 종법사님 외에 누가 하겠느냐 현 종법사님 아니면 안된다」고 하시고, 「내가 현 종법사님에게 미안한 일이 있다. 그것은 내가 무릎에 병이 있어 잘 걷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종법사님께서 먼저 나를 찾아 오시고 또 어디 가실 때는 먼저 나한테 오시어 나를 당신 차에 같이 태워 가시니 내가 죄송하다. 내가 몸만 불편하지 아니하면 그러지 아니할텐데 안타깝다」고 말씀하시더라는 보고를 들으시고 시자에게 「법이니 기록 해 두라」 하시다.」 (6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