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원중불이문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대종사님께서는 전 생령의 복혜문로를 책임지고 열어 주셨다. 시방이 내 집안이고 사생이 내 몸이라는 일원주의와 전체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땅이 생긴 이후에 대종사님의 일원주의와 같이 큰 주의는 없었다. 그러므로 대종사님은 집군성이대성 (集(집)群(군)聖(성)而(이)大(대)成(성))하신 어른이시다. 나는 그 뜻을 받들어 유교의 중도주의와 불교의 원만주의를 합해서 원중불이(圓(원)中(중)不(불)二(이))사상을 온 천하에 천명하였다. 그러니 우리 전 교도와 전 인류는 이 사상을 철저히 투득(透(투)得(득))하여 원중불이문사상(圓(원)中(중)不(불)二(이)門(문)恩(은)想(상))으로 중화적(中(중)和(화)的(적) )인 세계의 인물이 많이 배출 되도록 활동해야 한다.』 (6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