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자력양성

말씀하시기를 『교단 창립 당시 사요 중 남녀 권리동일(()()()()()())이 지금의 자력양성 (()()()())이다. 지금 세계가 남녀 권리동일이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멀었다. 육십여년전 대종사님께서 남녀 권리동일을 말씀하시고 남녀 수위단을 똑같이 두셨다. 그때는 그 말씀을 반신반의하며 어떤 사람은 그럴 리가 있을까? 하고 웃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세계의 방향이 그대로 되어 가고 있다. 그러니 부인이 어려울 때 남편이 도와 주고, 남편이 어려울 때 부인이 도와서 서로 협조하고 살아야 된다. 재산상속도 남녀를 구별할 것이 아니라, 똑같이 분배하여 주어야 한다.

이와 같이 이 세계가 남녀 차별이 없어지고 인권차별이 없는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각자 각자가 자력을 양성해야 한다. 자력없이 서로 권리만을 주장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스스로 설 수 있는 자력을 세워야 한다. 정신의 자주력(()()())을 세우고, 육신의 자활력(()()())을 세우고, 경제의 자립력(()()())을 세워 놓아야 권리가 동일해져서 자연 인권 평등이 될 것이다. 따라서 오늘은 내 힘으로 살았는가? 빚을 지고 살았는가?를 대조하여 수지(()())를 맞추고 예축(()())하며 살도록 하자.』 (65.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