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대종사님의 대법(大法)을 전하여야 하겠다는 큰 서원으로 원력을 굳게 세우고 정력(定力)을 쌓아야 한다. 여래라 할지라도 공부심을 놓으면 보통사람과 같은 것이다.
대종사님께서 칠세시부터 열반에 드실 때까지 공부하신 것을 뵈오면 우리보다 억만배 더 공부하셨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육조대사도 그러하셨다.
공부하는 사람이라야 영생을 책임을 질 수 있다. 공부를 쉬지않고 숨은 적공을 하는 사람은 천지가 인증해 주는 성공을 한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사람은 진리의 심판도 중요하나 대중의 심판이 중요하고, 위층의 응원도 중요하나 밑층의 호응이 더 중요하며, 입으로나 붓으로 쓰는 종교도 중요하나 몸의 종교가 더 중요하며, 해외에 전해지는 것도 시급하나 불법의 혜명을 내 몸 내 가정 내 나라에서부터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57.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