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말씀하시기를 『훈련이란 스승이 가르쳐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자기를 가르치고 단련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자기를 가장 위해 주는 분이 부모님과 스승님이지만 결국 자기를 영생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자기인 것이다. 훈련은 수련이다. 수련함으로써 심신단련이 되고 심신단련함으로써 마음혁명이 일어나고 마음혁명이 일어남으로써 기질변화를 가져온다. 위대한 성자일수록 훈련없이 되신 분 없으시다. 부처님께서는 육년간의 자기 훈련을 마치시고 중생을 위하여 사십구 년간 훈련시키셨고 대종사님께서는 이십여년간의 자기훈련을 마치시고 이십팔 년간을 교도를 훈련시키셨으며, 예수님 공자님 등 모든 성자들이 자기훈련을 통해 세계를 훈련시켜 개조하시었다.
지금 세태를 살펴볼 때 세계도 살아나고 국가도 살아나고 우리 교단도 살아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요청되는 사람은 훈련 받은 인격자이다. 자신과 교단과 세계를 위하는 인물이 많이 나와야 되겠다. 인류의 역사는 그대로 형성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 그 역사를 창조하는 인물이 있어야 한다.』 (5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