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기화(李大機華)의 열반 소식을 들으시고 그 영로(靈路)를 기원해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대종사님께서 법위사정할 때에 「한때의 실수를 가지고 사정의 표준을 삼지 말고 평상시 행한 것으로 하라」고 하시었다. 다시 말하면, 아파서 정신이 혼미했을 때나 일시적인 충격으로 인한 정신변화나 병상에서 일으키는 정신상태 등은 불문하여야 한다고 하셨다.
대기화씨가 장수교당을 단독으로 설립하고 전 가족을 제도하며 미국에 있는 사위 서석준 박사까지 제도시켜 신심나게 하였으니 법위를 잘해 드려야 한다.』(6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