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불지에 오름이 효

목포교당에서 교도들에게 법위표준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영산성지에 가서 「이번 법위사정을 기하여 제가 잘못이 있어서 많은 불보살들이 승급하지 못하였다면 벌을 주시옵고 많은 불보살이 승급하면 상을 주시옵소서.」하고 봉고(()())를 하고 왔다. 내가 오십년을 대종사님 모시고 정성을 드렸으니 많은 교도님들이 불지(()())에 올라야 대종사님께서 나에게 벌을 안 내리신다. 또한 교도님들이 법위에 못 올라가면 지방교무가 잘못하여 그런다 하고 쫓겨나게 된다. 그러니 교도님들 공부사업 잘해야 한다.

특신은 무엇으로도 이 공부 이 사업과 바꾸지 않는 마음이며 이런 분이 많이 계시면 그 사람의 성공이고, 우리 교단의 성공이고, 세계의 성공이 된다.

대종사께서 육십일년 전에 대각을 하시고 구인제자를 만나지 못 하셨다면 이 회상을 못 펴셨을 것이다. 구인제자가 「이 생명을 바쳐서 이 세상에 도덕을 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혈인서천(()()()())을 한 것이 바로 정특(()())이다. 둘째 급이지마는 이상 계급으로 오르는 밑자리이다. 정특에 오른 분들이 많으므로 대종사님은 이 나라에 오시어 성공을 하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