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정산종사님도 간사로 출발

총부 및 기관 근무 간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귀한 싹들이니 잘 자라도록 해야 하겠다. 너희는 지금 역사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대종사님께서 영산 언답을 막으실 때에 정산종사님께서는 그 때 간사로서 밥을 하셨고, 또 변산에 계실 때는 주산종사께서 역시 간사로 일하시었다. 나도 처음 총부에 와서는 구내 목욕물을 데우고, 이발을 해드리고, 구매원으로 시내도 다니고, 보화당에서 약도 썰고 하였었다. 너희들이 싹을 틔웠으니 그 싹을 잘 자라게 하기 위하여 선물을 줄 터이니 잘 받아 활용하기 바란다. 그것은 대서원(()()())과 대신심과 대공심과 대공부심과 대활동이니 이것을 기본 양식으로 삼아서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