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산종사법문집 제3집제6편 공도(公道)60.있을 자리에 있어야60.있을 자리에 있어야삼동원에서 시봉인들과 정원정리를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나무나 돌이 있을 자리에 있어야 그 가치가 더욱 드러난다. 그러나 있을 자리가 아닌데 있는 것은 필요 없는 물건이 된다. 그러니 필요 없이 서 있는 정원수나 돌은 옮겨 놓도록 하자. 이 교단을 이끌 때에도 원리는 같은 것이다. 임원 하나, 교무 하나, 전무출신 하나 하나를 꼭 심을 자리에 심어서 그 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 갖고 조정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64. 10. 21)이전59.김서오 교무의 봉공심다음61.독립 투사 변중선의 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