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시비는 어디나 있다

복잡한 경계를 피하여 쉬고 있는 제자에게 글을 보내시기를 『하늘 아래, 땅 위 어디를 가나 시비와 경계 없는데가 어디 있겠는가. 천하사(()()())를 도모하는 우리가 경계 있다하여 어찌 그 일을 중지할 수 있겠는가? 교단에 큰 일들이 많이 있으나 그대가 맡은 그 일은 더욱 중대한 일이니 지금 어려운 경계를 극복하고 사명을 다하라.』 (6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