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천지는 음양사시(陰陽四時)로 자연 운행이 되고, 성현은 대 도덕으로서 선후천(先後天)을 보시어 대중을 교화하시는 법이다.
대종사님과 선종법사께서는 앞으로 오는 시대는 후천의 밝은 시대라 원만한 시대고 평등한 시대이며, 문(文)과 무(武)와 음과 양이 다 조화를 이루어 성공하는 시대라 하셨다. 우리는 교단만대를 통하여 성현들의 크신 뜻이 호리도 틀림이 없을 것인즉 우리 후인들로서는 성현들의 크신 뜻을 받들어 최대의 정성을 올려야 하겠다. 앞으로 우리가 정성을 쉬지 아니하고 바치면 다 성공하고, 다 해원(解寃)이 되어 이 지상에 상극이 없어지고 상생만 감돌아 낙원이 건설될 것이다. 또한 평화 안락한 시방의 한 집안이 되어서 영원한 세상에 염원하는 일시동인(一視同仁)·일원주의·대세계주의가 될 것이다.』 (62.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