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위공망사(爲公忘私)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공(())을 위하여 사(())를 잊어야 한다. 앞에 말한 것을 위법망구(()()()())라면 이는 위공망사(()()()())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전무출신은 스스로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예수님께서 죄 없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에 조금도 원망함이 없어 자기보고 욕하는 도둑까지도 제도 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기꺼이 십자가를 져야 한다. 십자가를 남에게 짊어지게 하고 자기는 짊어 지지 않는다면 그는 전무출신 아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 몸이 아니요, 부모님 몸이고, 대종사님 몸이며, 불보살의 화신이기 때문에 일체 생령을 위해서 십자가를 져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