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크게 죽고 크게 사는 길

말씀하시기를 『오늘은 제 육십주년을 맞는 법인기념일이다. 오늘 서울 교구에서는 합동 기도 법회를 갖는다고 한다. 한 기운이 인류에게 전파되는 날이다. 위대한 인물은 반드시 대사대생(()()()())하고, 대생대사(()()()())하였다. 즉 크게 죽음으로써 크게 살아났고 크게 살려고 할 때 크게 죽었다. 그러니 앞으로 일선 교역에 임할 새 교무들은 크게 죽는 기간을 가져 크게 사는 역사를 창조해야 한다. 무턱대고 그냥 크게 죽는 것이 아니고 법생(()()) 즉 법을 살리는 것이다. 법을 살릴 때에 아사법생(()()()())하고 법생아생(()()()())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사대생 대생대사인 것이다. 그러니 오늘을 당하여 마음을 가다듬고 서원을 크게 뭉쳐 구인선진님들의 아사법생, 법생아생, 대사대생, 대생대사 하신 그 정신을 이어 나가야 하겠다.』 (64.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