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陀圓 鄭世月 - 총부기지 확보의 숨은 공로자

칠타원은 원평에서 회상 초창에 대종사님께 신을 바치신 후, 정산종법사님에게도 열반의 그날까지 신성과 서원이 일관하였다. 또한 익산 총부 건설 당시 총부에서 여러 선진님들과 뜻을 같이 해서 주인 노릇하였으며, 부군이신 추산(()()) 선생을 입교시켜 교단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였으며, 원기 9년 불법연구회 제1회 준비 총회를 할 때 회장직을 맡게 하고, 현 총부 기지를 확보하는데 전적인 책임하에 희사했으니 그 이면에는 칠타원의 공이 크도다.

그러므로 칠타원이 한 것과 다름이 없으니, 그 공덕 이 교단과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다. 또 대종사님 모시고 공부할 때에는 성리에 밝아 대종사님께 어느 정도 인증을 받았었다. 그 후 쉬지 않고 수행 정진했으니 칠타원은 생사 거래의 이치를 알아 해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다시 부탁하는 바니 생사는 거래니 해탈하고 인과는 여수(()())니 감수종은(()()()())하여 영겁에 길이 길이 최초에 바쳤던 그 신의와 그 서원을 쉬지 말아서 우리 함께 대종사님과 정산종법사님을 모시고 다니며 그 일 다 합시다. <원기62년 10월25일>

칠타원 문병

교단 초창에 큰 일을 하신 분이시다. 추산(()())에게 대각전 밑의 땅 3,000평을 사도록 하여 대종사님을 변산에서 하산하시도록 하신 분이다.

대종사님 보다 9살 위시지만 법의 아버님이라고 절대 복종 하시고 아버님이라고 꼭 시봉 드렸다. 추산이 보광사에서 초대의장할 때, 뒤에서 밑 힘이 되어 크게 힘써 주었다. 영대도 밝고 남자 몇도 못 당할 기개를 가지셨다.

<원기62년 10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