敦山 鄭泰飮 - 일원대도 圓聲 울리는 鍾頭로 일관

큰 회상이 열리면 불보살이 모여 와 역사를 하는데 그 불보살들이 앞에서 뒤에서 나타나서 숨어서 그 공덕을 다하는 바이로다.

돈산교무는 출가 44개 성상 동안 전무출신 도를 다하고 그 자리 그 자리에서 뒤에서 숨어서 거룩한 성업을 받들고 초지일관으로 성직을 다하였으며 특히 종두직(()()())에서는 일원 대도의 원성(()())을 삼십삼천과 이십팔천에 조석으로 알리어 수없는 중생들에게 불연을 맺게 하고 정신으로 깨침을 있게 했으니 그 공덕 크도다. 또한 법문 받들기를 남달리 좋아해서 법석에는 빠짐이 없어서 적공을 하였으며 오는 세상에는 법력이 더욱 증진하고 큰 진급이 있을 것이로다. 그리하여 세세생생 대종사님의 대도 회상에 드나들며 대불과를 성취할 것을 당부하면서 편안한 가운데 큰 서원을 굳게 세우며 밝고 바르게 거래할 것을 당부하는 바이로다. <원기70년 1월11일>